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처음에는 타라와 전투를 잠깐 플레이하게 되다가 플레이어가 폭발을 맞고 쓰러지는데 이 때 과거로 넘어가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샌디에이고의 신병 캠프에서 장애물 코스나 총기훈련[* 총기 훈련시 총기를 교관한테 쏘는 등 잘못 다루면 교관이 사망하지는 않고 그대로 플레이어를 쳐다보더니 기본적인 것도 못할거면 꺼지라고 욕을 한 뒤 헌병들이 플레이어를 끌고 가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고 게임 오버된다.] 같은 기본적인 훈련 (즉, 지침)을 마친 후 진주만으로 이동하는데 하필이면 그 때 일본군의 진주만 습격이 벌어진다. 플레이어는 항구로 이동하여 PT선에 탑승하여 일본군 전투기를 저지하다가 웨스트 버지니아 호로 진입. 상층 갑판부로 올라가 대공화기를 이용해 네바다 호와 웨스트 버지니아 호를 호위해야 한다. 이때의 흐르는 배경음악이 또 명곡이다. 그 후에는 마킨 섬 습격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첫 목표는 이 섬에 있는 일본군의 통신탑을 파괴하는 것이며 이후 연료 저장고를 파괴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연료 저장고를 파괴한 후 초반에 격추된 미군 정찰기의 조종사가 생존해있으며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 조종사를 찾아 구출해서 함께 탈출한다. 과달카날 전투는 이 게임의 핵심 전장으로 다른 미션보다 내용이 2배 이상 많으며 그만큼 많은 숨겨진 목표와 영웅적인 순간이 존재한다. 해변에 상륙한 후 이동해서 핸더슨 비행장 합류 및 방어, 유명한 피의 능선 방어, 룬가 강 전투를 거치게 되며 공중전도 존재한다. ([[SBD 돈틀리스]] [[뇌격기]]의 기총수로 탑승해 있다가 조종사는 공격 받고는 눈이 안 보인다면서 탈출해 버리고(...) 낙하산이 없는 주인공 콘린은 별 수 없이 조종사 자리로 이동해서 뇌격기를 조종해 공중전도 펼치며(!) 주변 섬의 소규모 비행장을 기총 사격으로 무력화하고 급기야 소규모라지만 일본군 항모도 격침시켜 버린다(!). ~~타고난 조종사 토미 보이~~ 타라와 전투는 상당히 난이도가 어렵고 격렬하며 중간에 일본군의 차량을 타고서 적 기지를 돌파하는 이벤트도 있다. 또한 대전차 화기가 없는 보병에게 전차는 뭐가 되었던 무서운 존재라는 걸 다시금 일깨워 준다. (직접 전차 뒤에 폭탄을 붙여서 날려버려야 한다) 다만 --[[일본군]] 전차답게-- 폭약 가방을 적당히 근처에 가져다놔도 터진다. (폭약 가방으로도 한방이다) 후반에는 중간중간에 죽은척 하고 있다가 주인공이 접근하면 수류탄으로 자폭하는 일본군 병사들도 요주의 대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